경남도, 코로나로 지친 마음 공예예술로 위로

김점태

jtkim98@naver.com | 2021-07-12 20:56:16

16일-18일까지, 세코(ceco)서 제51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열려
경남도 공예인들 출품작 300여 점 중 92점 선정

[세계로컬타임즈 김점태 기자] 경남도 공예인들이 제작한 우수 공예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로 지친 도민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제3전시장에서 ‘제51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입상작 92점이 선보인다.
 
이번 제51회 경남도공예전에는 지난달 7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접수된 18개 시군의 출품작 목칠 46점, 도자 71점, 섬유 83점, 종이 31점, 금속 20점, 기타 50점 총 6개 분야, 301점의 공예품이 출품됐다.
 
13일 실물 접수를 거쳐 14일 진행될 출품작 심사평가 에서는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에 대해 공정하고 면밀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7점, 동상·장려상 각 10점, 특선 12점, 입선 50점 등 총 92점의 우수공예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16일, 경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입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의 출품자격(특선 이상 수상)이 주어지며 그 밖에도 우수공예품 개발장려금 지원 가점 부여,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지정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도는 최근 3년간 연속해 전국 공예품대전에서 시도 단체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경남 공예산업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제51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과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관람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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