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체감되는 복지가 중요”... ‘그냥드림’ 성과 강조

오경희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1-16 21:59:20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사진 = 정명근 페이스북 캡쳐]

[세계로컬타임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가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복지사업 ‘그냥드림’의 운영 성과와 정책 취지를 밝혔다.

정 시장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운영 중인 먹거리 기본 보장 코너 ‘그냥드림’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그냥드림’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복잡한 절차나 부담 없이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복지 사업이다.

정 시장은 게시글에서 개소 이후 불과 보름 만에 이용자가 4배 이상 증가했다며, 현장의 수요와 반응을 고려해 1월 중 3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접근성을 높인 점이 시민들의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또한 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그냥드림’ 사업을 사례로 언급하며,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현장 중심 정책의 필요성이 확인된 계기였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정책은 시민의 일상에 닿아 체감될 수 있어야 한다”는 평소 소신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그냥드림’은 거창한 구호보다 당장의 삶에 도움이 되는 행정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화성특례시가 앞으로도 106만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 위기 상황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경희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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