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카드형 지역화폐 출시··· 10% 할인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1-05-16 22:27:36

농협 진안군지부·진안 농·축협 직접 방문 신청

▲진안고원행복카드출시(왼쪽부터 김광수의장, 전춘성군수, NH농협 진안군지부 정미경 지점장)(사진=진안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진안군이 카드형 지역화폐인 ‘진안고원행복카드’를 출시했다.

16일 진안군에 따르면 카드 발급은 본인명의의 휴대폰이나 신용카드를 지참하고 농협은행 진안군지부 및 진안군 지역 농·축협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 방문 없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충전과 발급이 가능하며 휴대전화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지역사랑상품권 chak(착)’앱을 다운 받은 후 회원가입, 카드등록, 운영계좌 연결, 충전 순으로 진행을 마치면 신청 후 7일 이내 카드형 상품권을 등록한 주소지에서 받아볼 수 있다.

카드 발급 후 별도의 등록절차는 필요 없으며 충전(구매)금액은 지류와 카드, 모바일을 합산해 월 5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10% 할인 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전춘성 진안군수와 김광수 진안군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를 방문해 카드형 진안고원행복카드 출시기념 1호 카드를 발급 받았다.

진안고원행복카드는 580개소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충전금액 초과나 비 가맹점, 후불 교통카드 사용, 진안군 외 지역에서 사용 시에는 연결 체크카드 계좌에서 결제가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카드형 상품권은 기존 지류형 상품권의 불편 사항을 개선해 출시하게 된 만큼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많은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호응을 부탁드리며 행정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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