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이남규

diskarb@hanmail.net | 2022-03-16 22:08:00

빈 둥지
▲ 숲속 오솔길 언저리에 눈에 띌까 숨어있는 작은 둥지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이남규 기자] 고향

엄마새도

아기새들도

떠나고

빈 둥지만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