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보건소·줄포면, 자체평가서 지난해 추진성과 ‘우수’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1-03-10 22:25:24
지난 한해 업무 추진성과 자체 평가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부안군이 ‘2021년 자체평가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주요 업무의 추진성과를 평가한 결과 보건소와 줄포면이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10일 부안군에 따르면 자체평가위원회는 박현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행정전문가 및 지역인사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다. 군정 비전과 성과목표 달성을 위해 부서별로 추진하는 주요시책·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군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9일 열린 2020년 실적 성과 평가는 지난 1년 동안의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해 198개고유지표 및 공통지표 10개를 선정, 지표별 BSC 성과 달성률, 공모를 통한 국가예산 확보, 기관수상 실적 등의 가점요소를 반영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자체평가위원회 심의 평가 결과, 최종 우수부서로 본청 및 산하기관에서는 보건소 1위, 재무과 2위, 사회복지과가 3위를 기록했으며 읍·면 가운데에서는 줄포면이 1위, 부안읍 2위, 백산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자체평가결과는 2021년 직무성과관리에 적극 반영해 부서간 합리적이고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현규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군민의 안전과 우수한 성과를 위해 힘쓴 부서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올 한해에도 군민이 체감하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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