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김제서 생생마을 플러스 공모 사업 열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13일 오후, 전북 김제에서 ‘생생마을 플러스 사업’ 관련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김제·부안) 국회의원과 정성주 김제시장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원택 의원이 한 플리마켓 부스에서 스마트뱅킹으로 결제를 하자 정성주 시장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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