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 “창인동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1-07-13 23:16:45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이 최근 호우 침수피해를 입은 창인동 중앙시장 일대에 대해 “익산시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국비지원 및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익산시 창인동 일대 200여 상가가는 지난 5일과 8일 발생된 두차례 침수 피해로 생존권의 위협을 받고 있어 조속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곳이다.
13일 장경호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침수 피해의 원흉이 노후하수관로 공사로 밝혀진 만큼 익산시와 공사업체에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상인들의 피해 보상문제 해결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발벗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해상가를 돕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다이로움 플러스 혜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나 혜택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상가에만 지원되고 있어 간접적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상가에 대한 추가 지원이 절실하다”고도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번 침수피해가 행정의 무사안일이 만들어 낸 인재인 만큼 창인동 일원에서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상인들에게 피해보상이 이루어 질수 있는 강력한 대책 마련이 뒤따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장경호 의원은 익산시 창인동 일대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침수 원인과 상인들의 피해 현황 파악 등을 위해 수일동안 복구현장에 머물렀다.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