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익산시에 1억원치 라면 기탁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1-11-29 23:32:32

“연말 맞아 복지 사각지대 있는 이웃들과 같이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었으면”
▲29일 (주)하림이 익산시를 방문해 ‘더 미식 장인라면’(1억원 상당)을 기탁했다. ⓒ하림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주)하림이 ‘2022 희망 나눔 캠페인’ 활동으로 전북 익산시에 1억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

29일 하림측에 따르면 이날 박길연 하림 대표이사와 임직원 10여명은 익산시를 방문해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과 불우시설 등에 사랑의 온정을 전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직접 생산한 1억원 상당의 ‘더 미식 장인라면’ 세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제품은 익산시와 협조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차상위 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30일에는 전주KBS, 사랑의 열매, 현대자동차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랑의 갈비탕’ 나눔 행사도 예정하고 있다.

박길연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과 같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며 “하림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행복해 지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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