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원신동 찾아가는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협력해 한파에 취약한 고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대상자 가구에는 민간에서 후원받은 쌀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어르신들이 한파에 대비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파 예방 교육과 겨울철 안전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긴급 의료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견할 경우 병원 진료에 동행하고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사업과도 연계하는 등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윤정원 원신동장 직무대리는 “동절기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추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특히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하여 겨울철 건강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 모범사례로, 취약계층 보호 및 지역사회의 연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