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우리 농산물 활용 식생활교육 지원사업 진행

시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기여
조주연 기자
news9desk@gmail.com | 2022-06-22 10:46:13

▲ⓒ김제시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와 시민 등 9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쌀 소비촉진 떡만들기’와 ‘로컬푸드 소비촉진 식생활교육’ 등 김제시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쌀 소비촉진 떡만들기 식생활교육은 꽃산병이라는 전통떡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떡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우리쌀의 영양적 가치에 대해 알아봤다.

 

로컬푸드 소비촉진 식생활교육은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음식만들기 체험 교육이다.

 

교육에 참여했던 한 유치원 원장은 “우리쌀을 활용해 직접 전통떡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빵을 즐겨먹는 아이들이 우리쌀로 만든 전통떡의 맛과 영양적 가치를 알게 돼 너무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였다”고 말했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 19이후 면역력 강화에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교육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식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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