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강화까지 걸어보자"

국내 최장 거리, 서해랑길 1,800km 개통
이효진 기자
dlgy2@segyelocal.com | 2022-06-22 10:39:52
▲세방낙조 (사진=뉴시스)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늘(22일) 전남 해남부터 인천 강화까지 서해안에 인접한 31개 기초자치단체의 109개 걷기길 약 1,800km 구간을 연결한 국내 최장 거리 걷기 여행길 ‘서해랑길’을 개통한다.


여행객들은 서해안의 갯벌, 낙조, 해솔군락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농어촌의 소박한 시골길 정경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서해랑길’은 ‘서쪽(西) 바다(海)와 함께(랑) 걷는 길’이란 뜻으로, ‘코리아둘레길’ 중 ‘해파랑길(2016년)’과 ‘남파랑길 (2020년)’에 이어 세 번째 개통하는 걷기 여행길이다. 

서해랑길은 2017년 노선 조사를 시작으로 서해안의 걷기 여행길을 연결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안내 체계를 구축했다.

 

‘두루누비’ 누리집과 안내 쉼터 등에서 ‘서해랑길’ 정보, 여행상품 등 안내 위치정보시스템(GPS)을 기반으로 ‘서해랑길’ 전체 109개 구간 따라 걷기 등에 대한 정보는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걷기 여행안내 ‘두루누비’ 누리집과 ‘두루누비’ 응응프로그램(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행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안내 쉼터’와 인근 관광 안내소 등에서도 구간별 관광자원 정보와 여행상품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