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도시가스 소외지역 확대 공급

평화동 등 630세대 도시가스 신규 공급
이장학 기자
6798ok@naver.com | 2022-06-22 14:49:12
▲ 안동시청 전경. (사진=안동시)

 

[세계로컬타임즈 이장학 기자] 안동시는 22일 경제성 부족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되지 않은 소외지역에 도시가스 공급관 매설 공사를 6월 말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용상동 중들길을 비롯한 정하동, 태화동, 안기동, 평화동 내 6개 구간이다.


사업비는 12억 원(도비 1.4, 시비 3.4, 도시가스사 7.2)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3.52km 도시가스 공급망이 구축된다.


수혜 예상 세대는 630세대로 에너지복지 향상과 가스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외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통해 2015년 풍산읍 소재지에 도시가스가 처음 공급됐고, 이후 2017~2018년 송천동~남선면, 2019~2021년 시내지역까지 31km 공급망 구축으로 6,000세대가 도시가스 혜택을 누렸다.


안동시 관계자는 “열악한 공급 여건을 갖춘 소외지역 시민들이 저렴하고 편리한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다”며, “대성청정에너지(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도시가스 공급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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