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벽골제 주차장서 사흘간 자동차 극장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1-05-25 00:41:09
‘라라랜드’, ‘인사이드 아웃’, ‘미나리’ 상영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가 지역 관광지 벽골제 주차장에 야외 자동차 극장을 설치해 사흘간의 영화 상영을 펼쳤다.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문화갈증 해소와 전북도 대표관광지 ‘벽골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는 게 김제시의 설명이다.
벽골제아리랑사업소는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하루 한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첫날,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출연한 ‘라라랜드’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미나리’가 상영됐다.
김제시 관계자는 “늘 축제의 장으로만 기억되던 ‘벽골제’가 인근 지역에서도 관심을 받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고 넓은 공간을 가진 벽골제만의 장점을 통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강구해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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