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노래 교실, 기억톡톡 공예·학습지 교실, 힐링 요가 교실 구성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부안군이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통합인지교실을 운영한다.

 

부안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청춘 노래 교실, 기억톡톡 공예·학습지 교실, 힐링 요가 교실로 구성된다.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부안군 치매안심센터 1층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청춘노래교실 20명, 기억톡톡 공예·학습지 교실 10명, 힐링 요가 교실 10명으로 총 40명이다. 신규 회원을 우선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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