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한눈에”…2019 KPAA 대한민국 미술제 개최
추현욱
kkabi95@naver.com | 2019-12-29 01:34:18
[세계로컬타임즈 추현욱 기자]사단법인 한국전업미술가협회(KOREA PROFESSIONAL ARTISTS ASSOCIATION)는 한국 화단의 중견작가들과 유망한 신진작가들이 참여해 한국미술을 한눈에 조망하는 '2019KPAM 대한민국 미술제'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이번 행사는 2019년을 마무리하며 2020년 새해를 맞는 송구영신의 의미에서 아트페어 부스 형식으로 여는 전시행사다.
KPAA는 한국 미술문화 발전과 향상을 도모하고 전업 미술가의 사회, 문화적 위상과 권익을 높이며 회원 상호 이익과 협력을 목적으로 1997년에 창립됐다.
한국미술문화 발전과 향상을 위한 미술인의 사회적 사명을 다하고, 제도와 법적인 지원이 미흡한 전업미술인의 사회ㆍ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7개 지회(대전, 대구, 광주, 전북, 충남, 부산, 제주)와 3,52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갤러리 올은 "새천년 미술문화의 발전을 향한 전업미술가 협회의 뜨거운 열정과, 문화관광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의지,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시민들의 문화마인드가 어우러져 맺은 첫 결실이자 씨앗임을 인식하고 함께 사랑을 기울여 가꾸고 키워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9 KPAM 대한민국 미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하며, 오는 2020년 1월 1일까지 개최된다. 단, 2019년 12월 30일은 휴관한다.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