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드림스타트 영·유아 예체능 프로그램 운영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05-15 02:00:48
미술 및 요리 프로그램 통해 대상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 도모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시가 이달부터 7월까지 10주간 드림스타트 영·유아 예체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대책을 세우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5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영·유아 20여명에게 실시한 사전 조사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 미술·요리 프로그램을 2강좌 주1회 토요일에 진행한다.
참여 영·유아는 평면, 조형 활동 등 오브제를 통한 다양한 미술활동으로 감각과 창의력을 기르고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 케이크, 쿠키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며 오감 체험 및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게 된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설을 이용하며 쑥쑥튼튼 놀이체험관, 드림뜰 장난감 대여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광미 아동복지과장은 “영유아 시기의 활발한 신체적, 정서적 활동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비롯한 익산의 영유아들이 미래를 향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구상하고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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