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분양... 북부권 랜드마크 예고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3-27 20:24:04
전 세대 84타입 7개 평면, 특화 커뮤니티로 생활 품격 높여
[세계로컬타임즈] 최근 천안 북부권에서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인프라를 갖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천안 서북구 일대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산업단지가 밀집해 안정적인 주거 수요가 형성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이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은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삼은리 일원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다. ㈜동일토건이 시공하는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전용 84㎡ 총 895세대로 구성되며, 천안 북부권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천안 서북구 삼은리는 1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를 차량 1분대에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과 천안 도심 모두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직산역도 차량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천안산업기술 일반산업단지와 직산 농공단지가 위치해 산업단지 종사자 중심의 실수요층이 형성돼 있다. 산업단지와 가까운 입지 특성상 안정적인 주거 수요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서북구청과 하나로마트, 직산도서관 등 주요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병설유치원과 삼은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어 자녀를 둔 가정의 교육 환경도 양호하다.
향후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른 미래 가치도 기대된다. GTX-C 노선의 천안 연장(2028년 개통 예정)이 추진될 경우 서울 주요 거점까지 약 5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2024년 개통된 서북~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까지 더해지면서 천안 북부권 교통 환경은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전 세대를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하면서도 84A~84G 총 7개 타입으로 세분화해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 세대 4-Bay 이상 맞통풍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타입별 평균 약 13평 규모의 발코니 확장 공간을 제공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알파룸과 대형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차별화 요소다. 지역 내 최초로 단지 내 사우나 시설을 도입하고, 인근 최대 규모의 스크린골프 시설과 존(Zone)별 특화 피트니스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키즈카페, 공유세탁실과 공유주방, 작은 도서관과 북가든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의 여가와 생활 편의를 동시에 고려했다.
최근 공동주택 안전 기준 강화 흐름에 맞춰 전기차 화재 대응 설계도 적용했다. 방화벽과 열화상 카메라, 습식 스프링클러 등을 도입해 보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천안 북부권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실수요가 형성된 지역”이라며 “교통 접근성과 실수요 선호 평형을 갖춘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279 일대에 마련되며, 3월 27일 개관한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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