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부터 반포대로 4㎞… 9월 한바탕 축제 펼쳐진다

온라인뉴스팀

news@segyelocal.com | 2016-06-28 08:13:07

서초구, 서리풀페스티벌 준비 박차

서울 서초구가 9월 24일부터 9일간 세빛섬과 예술의전당 일대에서 ‘서리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초구는 27일 학계, 문화예술계의 중량감 있는 인사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9명으로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꾸렸다고 밝혔다.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과 신현택 서초문화재단 이사장, 김영식 백석예술대학교 총장, 김봉렬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총장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 9월 열린 서리풀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서리풀 페스티벌은 서초구의 대표 문화축제로 세빛섬에서 예술의전당까지 약 4㎞ 구간 반포대로 왕복 10차선을 막고 퍼레이드를 펼치는 ‘서초강산 퍼레이드’ 등이 진행되는 서초구 대표 문화축제다.

또 구는 지난 4월부터 두달간 ‘서리풀 페스티벌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이날 우수작을 시상했다.

권이선 기자 2s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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