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하동세계차(茶) 엑스포 누리집 새 단장

김점태

jtkim98@naver.com | 2021-07-25 08:35:17

감성적이면서 종합적인 콘텐츠로 기존 누리집과 차별화
영어, 중국어, 일어 3개 외국어 누리집도 개설해 세계인과 소통
▲ 새롭게 단장을 마친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홈페이지.(사진=하동세계차엑스포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로컬타임즈 김점태 기자]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0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에서 개최 예정인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홈페이지 누리집이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운영해오던 누리집의 딱딱한 이미지를 개선해 엑스포의 주제에 걸맞게 차의 여유로움과 감성을 느끼면서, 엑스포 기본 정보는 물론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종합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된 홈페이지는 △엑스포 소개, △다원안내, △연계관광, △소통채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준비하는 새로운 소식들을 모바일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 소개’에서는 △엑스포 개요 △추진상황 △조직위원회 △상징이미지[EI(Expo Identity)] △1·2행사장 △찾아오시는 길 등을 소개하고, ‘행사안내’에서는 엑스포 기간 중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행사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경남의 차’에서는 다원안내, 연계관광에서는 엑스포 여행을 위한 숙박 관광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소통채널을 통해서는 엑스포 준비 상황과 현장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조직위는 영어, 중국어, 일어등 3개국의 외국어 누리집도 함께 개설해 전 세계인들과의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신창열 사무처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엑스포 정보를 체계적이고 보기 쉽게 제공하게 되었다”며 “하동차엑스포 누리집에 많이 방문해 엑스포의 의미와 가치도 발견하고, 좋은 의견도 남겨주면 행사에 최대한 반영해 찾아오고 싶은 행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정부가 승인한 국내 최초의 차를 주제로 한 공식 국제행사로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0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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