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발음법에 의한 낭송-우리말과 우리글 아름답게 낭송하기’
575돌 한글날…“훈민정음 정신으로 우리말 우리글, 나라사랑”▲꽃뜰힐링 시낭송가들이 자신의 차례를 기다라고 있다.김삼중 시인은 스피치 주제 특강에서 “말은 가슴으로 하고 눈으로 들어야 한다”며 시낭송도 이런 기본자세를 지니면 울림이 클 것임을 말했다. 심재영 회장은 “올바른 시낭송을 위해 우리나라의 표준어 규정 발음법에 따른 <시낭송 교본>이 발간되어 그 터전에서 갖게 된 오늘 행사가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엄경숙 원장의 사회로 3부 다함께 수어 노래 부르기(사랑해 당신을), 심명구 꽃뜰힐링시낭송원 고문의 사진 및 영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엄경숙 원장은 맺음말에서 “575돌 한글날을 맞아 시낭송을 하게 돼 기쁘다”며 “훈민정음 창제 정신에 입각해 우리말 우리글로 나라사랑의 정신을 실천하자”고 제언해 참석자들의 열띤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