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모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박진선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2-27 09:10:47

-3월부터 10월까지 처인구 주민 대상 신체활동·만성질환 예방 교육 제공 지난해 모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진행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세계로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모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처인구 주민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강화와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모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의료기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생활권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신체활동 교실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고혈압·당뇨 교실 ▲구강건강 관리 교육 ▲웃음치료·치매 인식개선 교육·꽃꽂이 교실 등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함께 기초 건강측정 및 1:1 건강상담으로 구성됐다.

참여 주민은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통해 건강지표 변화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과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

1기 프로그램은 3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A·B반 10:00~11:00)과 금요일(A반 09:30~10:20 / B반 10:30~11:20) 주 2회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성인 20명이며, 하반기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2기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자기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박진선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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