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화가, 일상 속 ‘원더우먼’ 화폭에 담다
김영식
ys97kim@naver.com | 2020-05-21 09:20:51
27일 ‘요갤러리’에서 ‘Wonder Woman's Diary-Life is Rosy’ 展
영화 속 원더우먼은 소심하고 여린 자아가 소환해낸 무한 동경의 대상이지만, 그림 속 원더우먼은 히어로가 아닌 평범한 오늘날 여성과 그들만의 삶을 온 힘을 기울여 살아가는 ‘나’, ‘친구’, ‘엄마’, ‘연인’, ‘누이’기도 하다.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화가 최경희는 우리 일상 속 평범한 여성 ‘원더우먼’들의 일상을 화폭에 담아 전시회를 연다.
최경희 화가의 ‘Wonder Woman's Diary-Life is Rosy’ 전(展)이 이달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 소재 디아트플랜 요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영화 속 원더우먼은 소심하고 여린 자아가 소환해낸 무한 동경의 대상이지만, 그림 속 원더우먼은 히어로가 아닌 평범한 오늘날 여성과 그들만의 삶을 온 힘을 기울여 살아가는 ‘나’, ‘친구’, ‘엄마’, ‘연인’, ‘누이’기도 하다.
화가 최경희는 동시대 치열한 삶을 살아내는 현대 여성의 자화상과 삶의 에피소드를 원더우먼 캐릭터를 활용해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최경희 화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춤추고 싶어하고, 달리고 싶어하고, 꿈꾸고 싶어하는 원더우먼의 모습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그려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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