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백두산'은 지난 주말 누적 관객 수 747만 명 기록을 돌파한 가운데, 새해 첫 천만 영화로 기록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참신한 소재와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그리고 압도적 볼거리로 호평받고 있는 영화 ‘백두산’이 인기질주를 하고 있다. 개봉 3주차인 지난 주말 이틀동안 44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백두산’은 개봉 3주차 누적 관객 수 747만9,759명을 동원하며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있어 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두산’ 개봉 뒤 3주 동안 신작들이 잇따라 등장했음에도 지난 4~5일 이틀 간 44만 명 관객을 동원, 새해 첫 천만 영화로 기록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제작사 측은 관객들의 N차‧4DX 관람에 힘입어 개봉 4주차에도 여전히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영화 ‘백두산’은 남‧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신선한 볼거리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 영화가 끝나도 쉽게 잊히지 않는 메시지와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 입소문을 더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해준‧김병서 감독이 연출하고 이병헌‧하정우‧마동석 등이 열연한 ‘백두산’은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