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서점에서 만나요"
이효진
dlgy2@segyelocal.com | 2021-10-20 09:31:50
2021 서울서점주간 11월 1일~7일
동네 서점 60곳, 문화 프로그램 운영
서울도서관은 '2021 서울서점주간'(이하 서점주간) 행사로 서울 곳곳 동네 서점에서 서점별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60곳)하고, 서점주간과 연계해 '제6회 서울서점인대회'를 개최한다.
서점주간 기간 동안 서울지역 동네 서점 60곳에서는 직접 기획한 ▴소리로 듣는 책 ▴문학운동회 ▴책옥션 ▴서점고충회 ▴복희 라디오 등 서울의 다양한 서점 형태만큼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포구 서점 ‘관객의취향’에서는 단편 소설을 오직 소리로만 듣는 ‘소리로 드는 책–라디오데이즈’ 공연 ▴은평구 서점 ‘니은서점’에서는 함께 시를 읽고 소설을 쓰고 서로의 문학을 교환하는 ‘문학운동회’, ▴구로구 서점 ‘질문서점 인공위성’에서는 자신의 질문을 담은 한 권의 책을 소개하고 경매로 책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책방창업자 지원하는 ‘책옥션’을 진행한다.
▴관악구 서점 ‘엠프티폴더스’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점을 지속하는 이유에 관한 대담회 및 강연 ‘서점고충회’ ▴종로구 서점 ‘위트 앤 시니컬’에서는 김복희 시인과 동요로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현재의 삶을 다독이는 ‘복희 라디오’를 진행하며, 이 외에도 서점주간 동안 서울 곳곳 동네 서점에서 서점의 개성을 살린 재미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릴레이로 운영된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프로그램 특성에 맞게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개별 서점 신청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점주간에 동네 서점(200여 곳)을 방문하는 시민에게는 서울서점주간 홍보물 ‘서울시 책방지도 2021’과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의 ‘일러스트 책갈피’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시 책방지도 2021’는 서울에 있는 500여 개의 책방을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제작한 종이 지도로, 책방지도로 몰랐던 동네 책방을 발견하고 새로운 곳을 탐험하듯 찾아가 볼 수 있다.
한편 서점주간과 연계해 11월 11일 서점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서점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제6회 서울서점인대회’가 11월 1일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며, 서울도서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대회 콘퍼런스는 ‘동네 책방, 아날로그 문화의 내일’을 주제로 한주리 서일대학교 미디어출판학과 교수가 ‘지역별 책방 활성화 정책 현황 및 나아갈 방향’을 ▴최인아책방의 최인아 대표가 ‘동네 책방의 브랜딩-독자는 왜 여러분의 책방에 가야 하나요?’에 대해 발표한다.
대담 시간에는 책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으로 브랜드를 구축한 4인이 2팀으로 ‘책에 대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이번 ‘제6회 서울서점인대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1일까지 사전등록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동네 서점 60곳, 문화 프로그램 운영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도서관이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서점 활성화와 시민들의 다채로운 책문화 향유를 위한 ‘2021 서울서점주간: 동네서점에서 만나요!’를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한다.
서울도서관은 '2021 서울서점주간'(이하 서점주간) 행사로 서울 곳곳 동네 서점에서 서점별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60곳)하고, 서점주간과 연계해 '제6회 서울서점인대회'를 개최한다.
서점주간 기간 동안 서울지역 동네 서점 60곳에서는 직접 기획한 ▴소리로 듣는 책 ▴문학운동회 ▴책옥션 ▴서점고충회 ▴복희 라디오 등 서울의 다양한 서점 형태만큼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포구 서점 ‘관객의취향’에서는 단편 소설을 오직 소리로만 듣는 ‘소리로 드는 책–라디오데이즈’ 공연 ▴은평구 서점 ‘니은서점’에서는 함께 시를 읽고 소설을 쓰고 서로의 문학을 교환하는 ‘문학운동회’, ▴구로구 서점 ‘질문서점 인공위성’에서는 자신의 질문을 담은 한 권의 책을 소개하고 경매로 책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책방창업자 지원하는 ‘책옥션’을 진행한다.
▴관악구 서점 ‘엠프티폴더스’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점을 지속하는 이유에 관한 대담회 및 강연 ‘서점고충회’ ▴종로구 서점 ‘위트 앤 시니컬’에서는 김복희 시인과 동요로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현재의 삶을 다독이는 ‘복희 라디오’를 진행하며, 이 외에도 서점주간 동안 서울 곳곳 동네 서점에서 서점의 개성을 살린 재미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릴레이로 운영된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프로그램 특성에 맞게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개별 서점 신청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점주간에 동네 서점(200여 곳)을 방문하는 시민에게는 서울서점주간 홍보물 ‘서울시 책방지도 2021’과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의 ‘일러스트 책갈피’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시 책방지도 2021’는 서울에 있는 500여 개의 책방을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제작한 종이 지도로, 책방지도로 몰랐던 동네 책방을 발견하고 새로운 곳을 탐험하듯 찾아가 볼 수 있다.
한편 서점주간과 연계해 11월 11일 서점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서점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제6회 서울서점인대회’가 11월 1일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며, 서울도서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대회 콘퍼런스는 ‘동네 책방, 아날로그 문화의 내일’을 주제로 한주리 서일대학교 미디어출판학과 교수가 ‘지역별 책방 활성화 정책 현황 및 나아갈 방향’을 ▴최인아책방의 최인아 대표가 ‘동네 책방의 브랜딩-독자는 왜 여러분의 책방에 가야 하나요?’에 대해 발표한다.
대담 시간에는 책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으로 브랜드를 구축한 4인이 2팀으로 ‘책에 대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이번 ‘제6회 서울서점인대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1일까지 사전등록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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