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미술관 운동회’로 가족과 추억 만들기
최경서
noblesse_c@segyelocal.com | 2019-08-06 09:37:07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대림그룹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림 코퍼레이션·삼호·고려개발·대림C&S 등 그룹사 임직원 가족 500여 명을 초청해 ‘대림그룹 직원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6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일대의 디 뮤지엄에서 지난 7월 29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오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대림그룹 직원 가족들은 미술관을 찾아 피서와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기고 있다.
현재 디 뮤지엄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을 초빙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 대림그룹은 이번 가족 행사에 전시 내용과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한 ‘미션 드로잉 정글’을 준비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창의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전시작품을 보고 직감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스피드드로잉’을 비롯한 총 6가지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가족들이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미술관 운동회’를 함께 진행했다. 추억의 놀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해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대림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자녀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어린 시절 추억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방학 기간 가족과의 추억’인 만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그룹은 ‘아빠와 함께하는 힐링캠프’, 임직원 부모님을 초청해 진행하는 ‘효 캠프’ 등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