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기획초대전…가효자의 ‘시간의 재생전’ 펼친다
이남규
diskarb@hanmail.net | 2021-07-22 09:37:51
여행의 추억 서양화 30 여점 전시
[세계로컬타임즈 이남규 기자] 오는 24일부터 광양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작가를 위한 기획전시전’이 열린다.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 마련된 가효자 작가의 ‘시간의 재생전’은 작가가 여행에서 발견한 풍경들을 추억하며 화폭에 옮긴 서양화 30여점이 관객 앞에 펼쳐진다.
광양미술협회와 광양여성작가 회원으로 활동 중인 가효자 작가는 전남미술대전 초대작가,개천미술대전 심사위원, 남농미술대전 초대작가, 섬진강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지냈다.
‘시간의 재생전’은 오는 24~30일까지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한편, 광양시는 지역작가에 참여공간 제공,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해마다 다섯 번의 ‘지역작가를 위한 기획전시’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전시회를 통해 작가와 시민이 정서적으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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