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 여행가는 달’ 관광 프로그램 진행

이효진

dlgy2@segyelocal.com | 2022-06-13 09:44:34

코로나19 의료진 및 시민 대상 힐링 프로그램
▲‘서울 여행가는 달’ 포스터 (사진=서울시)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한 달간을 ‘서울 여행가는 달’로 지정, 다채로운 서울관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코로나19를 잘 이겨내 온 서울시민과 수고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힐링‧치유를 주제로 하는 '마음챙김 프로그램'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 서울의 야경 등 서울을 대표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총 5가지 테마 상품이 준비돼 있다.
'숲속에서의 오후' 프로그램은 인왕산에 위치한 ‘숲속 쉼터’에 방문해 자연을 벗삼아 티 테라피(tea therapy) 체험활동으로, ‘숲속 쉼터’는 2018년 인왕산 전면 개방에 따라 병사들의 거주공간이었던 인왕3분초를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든 곳이다.
'숙정문 허브 테라피' 프로그램은 서울여행큐레이터와 함께 한양도성 백악구간을 산책하며 치유식물의 향, 맛, 색을 체험하는 특별한 웰니스 트래킹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음악이 흐르는 덕수궁' 프로그램은 역사 전문 해설가와 함께 노을 지는 저녁 무렵 덕수궁 야경투어를 하며, 서울의 역사적 가치와 덕수궁의 밤이 선사하는 고즈넉한 낭만과 감동을 음악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선셋 인 한강'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가까운 한강에서 요트를 타고 주황빛으로 물드는 일몰 풍경과 서울의 야경을 보며 전통 음식을 즐기는 체험이다.
'재생, 도시와 사람' 프로그램은 서울 도시재생 대표 건축물인 문화비축기지에서 인문학 투어와 함께 색다른 이색 요가를 체험하고 일몰 대표 명소인 하늘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소규모‧100% 사전예약으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전담 의료진에게 우선 판매할 예정으로 참가비는 1인당 1~3만원으로, 1인 회당 최대 2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과 지역별 여행프로그램 및 한국자전거나라, 프립, 마이리얼트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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