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포뮬러 E’ 새 얼굴…“한류 시너지효과 기대”
김영식
ys97kim@naver.com | 2019-12-19 09:57:18
내년 5월 서울서 최초 개최…전기차 레이싱 관심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방탄소년단(BTS)은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 미주‧유럽‧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홍보활동에 나선다.
19일 포뮬러 E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2020년 글로벌 홍보모델로 BTS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BTS는 ‘포뮬러 E’가 내건 ‘세계 주요 도시에서 펼쳐지는 가장 친환경적인 모터스포츠 축제’ 핵심 메시지에 대한 홍보에 전념한다.
BTS가 출연하는 공식 광고 콘텐츠는 내년 1월게 한국을 포함해 레이스가 개최되는 미주·유럽·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방영된다.
포뮬러 E코리아 관계자는 “내년 5월 한국에서 최초로 포뮬러 E가 개최되는데, 글로벌 한류스타 BTS와 함께 하게 된다”면서 “이 같은 행보는 한국 모터스포츠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는 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5개 대륙에 걸쳐 전 세계 각국 수도의 중심에서 펼쳐지는 전기차 레이스 ‘포뮬러 E’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12개 도시 14번의 레이스가 열리는 시즌 6, 2019-2020경기에 모두 24대의 경주차량과 레이서로 구성된 12개 팀이 참여한다. 각 경기당 10위까지 점수를 부여하며, 경기 전체의 합산 점수로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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