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는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이효진

dlgy2@segyelocal.com | 2022-11-07 09:59:00

7일~30일 도시건축전시관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100년 뒤 우리가 사는 이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2023년,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고 앞으로 살아갈 도시의 바람직한 미래 모습을 모색할 도시건축비엔날레를 앞두고 올해 사전 프로그램이 공개된다.


서울시는 내년 9월 송현동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사전 프로그램 '프리비엔날레'를 7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에서 진행한다.
이번에 열리는 '프리비엔날레'는 2023년 열릴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기본계획과 함께 내년도 주제인 ‘땅의 도시, 땅의 건축: 산길·물길·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에 대해 미리 이야기 나누고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1부 '글로벌 시티, 서울'에서는 주제 발표, 전시 소개, 비엔날레 상 선포식, 글로벌 문화교류 협력식이 이뤄지고 2부 '미래 서울 100년'에서는 시민 인터뷰 상영과 함께 "서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이날 새롭게 제정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상(이하 비엔날레 상)'을 처음으로 공개된다. '비엔날레 상'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과 인지도를 강화하고 앞으로 베니스건축비엔날레와 같이 세계적인 전시행사로 도약하기 위해 제정돼 내년부터 시상하게 된다.
'비엔날레 상'은 도시 현안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에게 주어질 예정으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정체성이 담긴 독창적 디자인의 상패가 주어진다.
프리비엔날레를 시작으로 7일부터 30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 2층 갤러리1에서 '미리 보는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비엔날레 상' 전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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