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미혼남녀 행복커플 이어주기 '12커플 탄생'

온라인뉴스팀

news@segyelocal.com | 2016-09-26 10:13:56

[세계로컬신문 온라인뉴스팀] 제주시가 지난 23일 아스타호텔에서 미혼남녀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행복커플 이어주기 행사에서 12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미혼남녀 행복커플 이어주기 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결혼적령기에 있는 미혼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좋은 인연을 만들어 줌으로써 결혼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벤트사 사회자의 진행으로 러브로테이션, 연애심리테스트, 인연의 시간, 스킨십 레크레이션, 러브서바이벌, 호기심 천국, 사랑의 메시지, 프로포즈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참여자들은 회사원, 어린이집 보육교사, 공공기관, 공무원, 서비스업 종사자 등 다양한 직장인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남녀간 만남의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상대자를 한번에 접하게 돼 마음에 드는 상대를 찾기 위해 수줍으면서도 바쁜 모습들이 역력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일곱번째 열린 행사에는 12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등 지금까지 7회에 걸쳐 총 60쌍의 커플이 탄생했고 3커플이 결혼에 성공했다”며 “내년에도 알찬 프로그램을 기획해 미혼남녀 행복커플 이어주기 행사를 지속해 더 많은 결혼 커플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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