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여행가는 달’… 다양한 혜택

이효진

dlgy2@segyelocal.com | 2024-02-14 10:30:46

20일~3월 31일
교통·숙박·국내 여행상품 할인, 알뜰 기차여행 등 각종 혜택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등 200여 개 기관 협업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더욱 많은 국민들이 국내 여행을 떠나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


올해는 ‘여행가는 달’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그리고 6월, 연 2회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3월 숨은 여행 찾기, 로컬 재발견’에는 여행을 통해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보자는 의미를 담아 비수도권 지역여행 위주로 교통과 숙박, 여행상품에 대한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만 원으로 당일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도 진행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채로운 지역여행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통 최대 50%, 숙박 3만 원 할인, 국내 여행상품 40% 할인 등 
코레일 협력여행사와 주요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관광 관련 상품(숙박, 체험권 등)과 결합 구매 시 고속철도 (KTX)를 최대 주중 50%, 주말 및 공휴일 30%를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다.
5개 노선 관광열차도 코레일 응용프로그램(앱)·누리집(웹)과 현장 발권을 통해 최대 50%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고, 국내 4개 노선 지방 도착 항공권, 렌터카도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철도와 렌터카 할인 상품은 3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20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는다. 
항공 할인은 29일부터 예약 및 사용 가능하며, 정해진 수량만큼 선착순으로 할인이 제공된다.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비수도권 지역의 5만 원 초과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 원 할인권 11만 장을 배포한다.
비용과 시간을 함께 절약할 수 있는 ‘알뜰 국내여행’ 상품도 주목할 만하다.
‘여행상품 특별기획전’을 통해 △ ‘동해안 7번 국도 따라 1박 2일 여행’, △‘제천 힐링 기차여행’, △‘명사초청 안동 1박 2일 인문학 여행’, △‘남도 미식여행’, △‘봄의 전령 광양 매화, 구례 산수유 여행’ 등 50여 개 국내 여행사의 90여 개 여행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21개 소도시로 떠나는 당일 기차여행, 숨은 관광지 등 즐길 거리 다양
아울러, 1,700여 명이 전국 21개 소도시로 떠나는 당일 기차여행 행사 ‘3월엔 여기로(여행가는 달, 기차로 떠나는, 로컬 여행)’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지역의 떠오르는 명소, 전통문화 및 지역특산물, 전통시장 등을 총 23개 코스로 체험할 수 있는 당일치기 기차여행으로, 3만 원만 부담하면 교통부터 식사, 관광지 입장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
3월 8일부터 3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 총 7회 ‘여기로’ 전용 열차가 출발하며, 본인 포함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 신규 및 한시 개방 관광지 등을 찾아 소개하는 ‘숨은 관광지’와 2023년 한국관광의 별(‘경주 대릉원, 동궁과 월지’, ‘평창 발왕산 천년주목 숲길’, ‘포항 스페이스워크’,‘임실치즈테마파크’,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선정지역 등 지자체와 참여기관 200여 곳에서 여행 할인 혜택과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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