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수도권 드라이브 코스 인기…봄꽃내음 가득 ‘힐링’▲ 대부해솔길이 시작되는 시화방조제 전경. (사진=안산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안산시는 수도권 드라이브 코스로 주목받고 있는 대부도에 ‘해솔길 봄꽃 조성사업’을 추진,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대부도는 수도권에서 1시간 대로 가까워 멀리가지 않고도 탁 트인 서해와 아름다운 낙조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수도권 ‘핫플레이스’ 여행지다.
안산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도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관광’을 대부도에 도입, 짭짤한 바닷내음이 어우러진 7가지 매력을 품은 대부해솔길에 봄꽃 5,000 본을 식재해 코로나19에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게 할 예정이다. 다음 달 말까지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안전예방수칙 지키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해솔길·시화나래·탄도 바닷길 등 관광지 현장답사를 진행해 해설사 스토리텔링 및 안산만의 특화된 관광컨설팅 매뉴얼 개발에 나선다. 안산시 관계자는 “대부도가 드라이브 스루 관광의 대표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코로나 감염확산 방지에 힘쓰겠다”면서 “새로운 개념의 관광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