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강화·김포·고양·파주·화천·양구·고성 7개 테마노선 개방▲ 총 29.5km '고양'코스로 도보 3.5km, 차량 26km로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자료=행정안전부)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오는 20일부터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김포·고양·파주·화천·양구·고성 7개 테마노선이 개방된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10개 지자체 노선이다. 이번에는 노선 정비와 철새 보호 등을 위해 3개 노선(연천·철원·인제)을 제외한 고성과 파주 노선의 재개방과 함께 강화·김포·고양·화천·양구 5개 노선을 처음 선보인다. 이번에 개방하는 7개 테마노선은 모두 무료로 운영하며, 11일부터 한국관광공사 ‘디엠지(DMZ) 평화의 길’ 누리집과 걷기 여행길 정보제공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관광객 안전을 위해 도보 구간과 차량 이동 구간으로 구분하며, 다만 파주 구간의 경우 철새 보호를 위해 도보 구간을 제외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객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기 위해 백신접종 완료자와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자(방문일 기준 3일 이내)에 한해 7개 테마노선 이용을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