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원성천·천안천 벚꽃길 야간 경관조명 운영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3-27 10:15:24

약 2주간 매일 일몰 시각 점등 자정 소등 지난해 벚꽃이 만개한 천안시 원성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야간 경관조명이 켜진 벚꽃길을 걷고 있다.[세계로컬타임즈] 천안시가 벚꽃 개화기를 맞아 원성천과 천안천 일대에서 야간 경관조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점등 기간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약 2주간이다.

에너지 절감과 빛공해 예방을 위해 매일 일몰 시각에 점등하며 자정에 소등한다.

경관조명 설치 구간은 원성천(원성제2교~원동교) 왕복 1.2km와 천안천 0.3km 구간이다.

시는 은은한 조명을 연출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했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원성천과 천안천이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벚꽃길을 걸으며 일상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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