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정비
온라인뉴스팀
news@segyelocal.com | 2016-06-03 10:40:40
[세계로컬신문 온라인뉴스팀] 경남 창원시가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부설주차장 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3일 창원시에 따르면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부설주차장 노면은 주남저수지의 생태환경과 어우러지도록 친환경적인 잔디 블록으로 조성돼 있지만 잔디 블록의 특성상 표면이 울퉁불퉁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동하기에는 불편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이번에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정비를 한 것이다.
람사르문화관 부설주차장의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은 총 4면으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동선까지 고려해 152㎡의 잔디 블록을 철거해 노면을 평탄하게 정비했다.
최옥환 시 환경정책과장은 "주남저수지를 찾는 탐방객의 작은 불편사항도 발굴해 개선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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