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아스날FC 2019-2020 시즌 홈 유니폼 공개

최경서

noblesse_c@segyelocal.com | 2019-07-03 10:40:01

아스널FC와 파트너쉽 체결…'혁신·미래·열정' 공통적 가치 추구

 

▲ 아디다스가 아스날FC와 파트너쉽을 체결하며 선보인 아스날의 2019/2020 홈 유니폼 킷. (사진=아디다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인 아스날FC와 파트너쉽을 체결한다. 파트너쉽 의미를 담아 아스날FC가 2019-2020 시즌 입게 될 새로운 홈 유니폼도 선보였다.

 

새로운 유니폼은 아스날을 대표하는 크래식한 레드 컬러를 바탕으로 화이트 컬러의 목 카라와 소매가 적용되어 아스날만의 상징적인 컬러 조합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높은 목 카라 디자인은 화이트 배경에 강렬한 레드 줄무늬와 블랙 트리밍이 들어가 더욱 눈길을 끈다. 카라의 디자인은 양팔에도 반복적으로 적용됐고, 어깨에는 눈부신 화이트 컬러의 삼선 디자인이 들어갔다.


▲ 아스날FC의 핵심 공격수 알렉산드로 라카제트. (사진=아디다스 제공)

아디다스 글로벌 축구 GM(General Manager) 닉 크레이그스는 “아스날은 혁신에 앞장서고 축구경기를 새롭게 정의하며 그들의 핵심 가치를 진실되게 지켜나가면서 그들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형성해온 구단”이라며 “아디다스는 아스날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며, 아스널 팬들이 사랑할 수 있는 상징적인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아스널 구단의 매니징 디렉터 빈나이 벤카테샴은 “아디다스가 가진 브랜드의 핵심 가치는 아스널이 추구하는 미래 지향적이고 혁신적이며 열정적인 모습과 일치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디다스와 아스널은 함께 한계에 도전하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디다스와 아스날FC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This is home’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다른 곳에서 온 첫 번째 팀 플레이어가 런던 아스널에 오면서 마치 집에 온 듯한 느낌을 어떻게 갖는 지와 더불어 클럽과 커뮤니티가 한 부분이 돼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영상 속에는 이안 라이트와 이드리스 엘바 등 아스날의 ‘전설’들과 현재 핵심선수로 활약 중인 알렉산드로 라카제트·피에르 오바메양·메수트 외질 등 팀의 상징적인 선수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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