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출간 프로젝트 ‘경기 히든작가’ 공모

이호

news@segyelocal.com | 2021-05-25 10:51:18

경기도민 대상, 7월 23일까지
에세이·장르소설 각 10편 출간 및 마케팅 지원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경기도는 책 출간경력이 없는 도민을 대상으로 출간 작업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제5회 경기히든작가 공모전’을 진행한다.


주제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으로, 에세이와 장르소설 각 10편으로 2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에세이는 ▲나만의 코로나 블루 극복 방법 ▲내가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방식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나의 삶 이야기 등을 주제로 한 수필 형식이면 가능하다. 

 

장르소설은 갑작스러운 재난에 대응하는 이야기로 무협, 판타지, 추리 등 장르 고유의 양식이 있으면 된다.


응모 자격은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기준 출간경력이 없는 도민으로, 오는 26일부터 7월 23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온라인 접수해야 한다. 

 

응모작들의 분량은 A4용지 10~15매 내외로, 작품성 위주 평가를 위해 분량에 큰 제약은 없다.

 

1명 혹은 1개팀이 에세이와 장르소설 부문을 모두 지원할 수도 있다.


선정작들을 오는 11월 출간할 예정이다. 출간된 책들이 더 많은 도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예비작가 대상 원고 컨설팅, 교정 작업 지원뿐 아니라 북 콘서트, 출간 기념 이벤트 등 마케팅 지원도 돕는다. 
2017년 시작된 ‘경기히든작가 공모전’은 지난해 35편을 선정해 ▲동네 책방, 동네 한 바퀴 ▲노란문이 있는 책방 ▲일 년에 한 놈씩 등을 출간·판매한 바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