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대로”…어떤 옷과도 매치 가능 실용성 ↑

이효진

| 2020-03-05 11:07:10

네파, 방풍재킷 2종 출시…세련된 실루엣에 페미닌한 매력 극대화
▲모델 전지현이 네파 엘린코트를 입고 있다. (사진=네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춥지 않아 겨울답지 않았던 올겨울도 어느덧 끝자락에 다다랐다. 벌써 경칩(양력 3월 5일)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깨워줄 봄기운이 성큼 다가왔다. 이에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일찌감치 봄 준비에 나서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세련되고 페미닌한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주는 여성전용 방풍재킷 2종을 선보였다. 어떤 옷과도 매치할 수 있어 직장이나 가벼운 산책과 운동, 친구들과의 약속이나 야외로 놀러갈 때도 좋다. 액티브하고 스포티한 일반적인 방풍 재킷과는 달리 심플하면서 클래식하고 스타일리쉬한 방풍재킷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모델 전지현이 네파 엘린코트를 입고 있다. (사진=네파 제공)
엘린 코트는 트렌치코트 스타일로 봄철 데일리 아우터로 제격이다. 아이보리·베이지 컬러에 후드가 탈부착 가능하도록 디자인돼 후드 없이 클래식하고 세련된 트렌티코트로, 후드를 부착해 발랄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특히 등판 플랩 안에 메쉬 안감을 적용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하고, 소매 커프스 부위에 스냅 디테일을 적용해 실용성을 강화하는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특장점인 기술력을 적용해 만족도를 높였다. 


베라 방풍재킷은 여성스러운 플라워 프린트를 적용해 우아한 매력을 살렸다. 두께감이 있는 소재로 초봄부터 초여름까지 부담없이 입을 수 있으며,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엉덩이와 허벅지 위 쪽을 가려주는 긴 기장과 허리 안쪽 스트링 조절 기능으로 슬림하게 연출이 가능해 날씬해 보이는 효과도 낼 수 있다. 


모델 전지현이 화보를 통해 캐주얼한 이지룩과 함께 선보인 엘린 코트는 역시 아이보리·베이지 컬러로 나왔다. 베라 방풍재킷은 취향과 평소 스타일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다크레드·차콜그레이·인디고 핑크 컬러 등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네파 상품본부 관계자는 “따뜻하지만 큰 일교차 등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이는 봄철에는 바람을 막아 체온을 유지해주는 방풍재킷을 걸쳐주는 것이 좋다” 며 “이번 봄 선보이는 엘린 코트와 베라 방풍재킷은 단순 방풍재킷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평소 데일리 코디에서도 어울릴 수 있도록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과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해 실용성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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