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관광지 통합이용권 ‘경기투어패스’ 출시

이배연

| 2020-08-14 12:09:15

고양·파주·수원·용인 지역…포털 통해 구입
모바일 티켓 이용…출시 기념 반값 할인 행사
▲경기도 투어의 기본패스+패키지패스 (사진=경기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배연 기자] 경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행용 패스가 출시됐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박물관·미술관과 관광지 이용 확대를 통해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투어패스’ 제작·기획했다. 

 

경기도에 위치한 주요 박물관·미술관과 관광명소를 최대 79%까지 저렴한 가격에 한 번의 결제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 ‘경기투어패스’를 출시했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북부지역(고양·파주)과 남부지역(수원·용인)의 4개시에 있는 박물관·미술관과 관광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상품은 서오릉·트릭아트뮤지엄·세계인형박물관 등 북부권역(고양+파주) 13곳, 화성행궁·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농촌테마파크 등 남부권역(수원+용인) 10곳으로 23개 시설이다. 
상품 종류는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본권, 2곳(3곳)을 갈 수 있는 BIG2(3)권, 수원·용인의 5개 시설과 수원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헬륨기구인 플라잉수원을 탑승할 수 있는 패키지상품이 있다.

 

유효기간은 기본패스의 경우 첫 사용시간 기준 48시간(2일)이다. 


상품가격은 고양·파주권 BIG2 소인 2만1,900원, 수원·용인권 자유이용 대인 2만4,900원이며 출시 기념 반값 할인 이벤트를 활용하면 절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패키지상품인 플라잉수원을 제외하고 4개 시의 22개 시설을 5일간 이용할 수 있는 광역통합권은 출시 특가로 BIG3 대인기준 7,900원이다. 

 

‘경기투어패스’는 네이버·쿠팡·티몬·위메프·G마켓·11번가·옥션 등 주요 포털 및 소셜커머스에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올라갈 예정이다. . 

 

구입과 이용 역시 편리하다. 인터넷과 모바일로 패스를 구입하면 모바일 티켓이 전송되며 전송받은 QR코드 화면을 제시하고 입장하면 된다. 

 

도는 패스에 포함되는 관광시설과 할인 제휴업체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상품 구성을 다양화 할 예정이다. 9월에는 패키지상품이 4종 추가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의 매력적인 숨은 관광지들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라며, “수도권 관광지에서 가성비 높은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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