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울건축자산 시민공모전’ 개최
이호
news@segyelocal.com | 2021-05-24 11:35:02
24일∼6월25일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가능
약 34개 시상, 선정작 전시‧작품집 발간
공모부문은 사진‧그림‧수기로, 1인 최대 3개 작품 출품 가능하지만, 반드시 제시된 규격을 맞게 본인의 창작물을 제출해야한다. 입상은 1인 1작품에 한한다.
공모대상은 서울시 우수건축자산과 건축자산진흥구역내 소재한 대표적 건축자산, 그 외 건축자산진흥구역내 소재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싶은 건축물, 공간환경 등이다.
시상은 7월 초 총 34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서울특별시장상과 총 45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향후 시상작은 온‧오프 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작품집 발간과 온라인 전시(8월), 오프라인 전시(9∼10월, 도시건축비엔날레와 연계, 도시건축전시관에 전시예정)도 할 계획이다.
공모안내와 참가 신청서는 ‘내 손안에 서울’ 또는 ‘서울한옥포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약 34개 시상, 선정작 전시‧작품집 발간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체부동 성결교회, 구)샘터사옥, 마포문화비축기지,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등 30년 이상된 근현대 건축물 및 공간환경은 유형자산이며 도시공간에 다양성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런 건축자산은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서 한옥 등 고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유형 자산으로 ‘가치의 활용’에 중점을 둔다.
이에 서울시는‘서울의 건축자산, 근‧현대 시간 속 삶의 향기를 공유합니다’란 주제로 24일부터 6월 25까지 ‘제1회 서울건축자산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가가능하며 일상 속 우리 주변에 있는 건축자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게 하려는 취지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시상 및 전시(온‧오프라인)와 작품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공모부문은 사진‧그림‧수기로, 1인 최대 3개 작품 출품 가능하지만, 반드시 제시된 규격을 맞게 본인의 창작물을 제출해야한다. 입상은 1인 1작품에 한한다.
공모대상은 서울시 우수건축자산과 건축자산진흥구역내 소재한 대표적 건축자산, 그 외 건축자산진흥구역내 소재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싶은 건축물, 공간환경 등이다.
시상은 7월 초 총 34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서울특별시장상과 총 45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향후 시상작은 온‧오프 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작품집 발간과 온라인 전시(8월), 오프라인 전시(9∼10월, 도시건축비엔날레와 연계, 도시건축전시관에 전시예정)도 할 계획이다.
공모안내와 참가 신청서는 ‘내 손안에 서울’ 또는 ‘서울한옥포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마포문화비축기지 사례처럼 오래된 건물이라고 무조건 철거보다는 지역의 문화복합시설로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활용하는 사례들과 인식이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축자산을 체험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우리 주변의 수많은 건축자산에 대한 관심의 증진과 이해를 도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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