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경기도는 오는 9월까지 도내 예비부모 및 부모를 대상으로 인성교육 ‘경기도 참 부모’를 실시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경기도 참 부모’ 부모 인성교육 자격 과정은 지난해 ‘영유아 인성교육 아이디어(정책제안) 공모전’ 결과, 정책제안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에 전문가 제언을 받아 설계된 올해 신규사업이다.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도내 화성, 시흥 등 어린이집 18개소에서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일부 어린이집은 대면 교육도 병행한다. 교육은 ▲부모의 역할 ▲자녀의 이해(기질·애착교육) ▲아이와 좋은 관계 만들기(문제행동 지도) 등 총 3개 강의로 구성됐으며, 강의당 교육 시간은 약 120분이다. 올해 5월부터 시작한 강의는 상반기(223명 수료)에 이어 7월부터 하반기 교육에 돌입한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부모 및 영유아 부모는 교육 대상 어린이집 18개소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