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자치구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 확대 운영▲2020년 동네배움터 운영 (사진=서울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17개 자치구의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 '동네배움터'를 올해 197곳으로 5월 시작한다.
동네배움터는 서울 전역의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카페, 공방 등 유휴 공간에서 진행된다.
모든 수업은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여 진행한다.올해는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일상을 반영해 '오늘의 집 꾸미기', '쓰레기 제로 챌린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101개의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17개 자치구, 197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강의 정보와 수강 신청은 각 자치구별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동네배움터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학습 프로젝트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평생 교육사 34명을 자치구별로 배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내에서 교육받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줄지 않도록 대면·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개인과 지역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