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통합돌봄 민간 수행기관 공개모집 나서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3-27 12:20:40

총 4개 분야 8개 기관 선정 계획 강화군청[세계로컬타임즈] 강화군은 정부의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수행할 민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확대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가사지원 ▲식사·영양관리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4개 분야로, 총 8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돌봄 제공이 가능한 기관을 중점적으로 선발할 방침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돌봄 및 복지서비스 수행이 가능한 법인·단체 등으로, 군은 사업 수행 능력과 전문성, 지역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 내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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