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살충제 성분인 계란 폐기

고성철

imnews656@hanmail.net | 2017-08-16 12:43:54

[세계로컬신문 고성철 기자] 국내산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Fipronil)'이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오후 10시 20분 경 경기도 남양주시 풍용섭 유기농과장 등 직원 14명이 진건읍 마리농장에서 농장 직원과 함께 피프로닐이 검출된 생산된 계란을 전량 폐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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