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현장 격려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4-08 12:40:59
[세계로컬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8일 ‘2026년 대전시 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대회 현장을 점검하고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총 30개 직종에 173명의 숙련기술인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있다. 특히 대전 관내 8개 직업계고등학교(충남기계공고, 유성생명과학고, 동아마이스터고, 대전도시과학고, 대전대성여자고, 계룡디지텍고, 대전생활과학고, 대전신일여자고)에서 19개 직종, 103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거장을 향한 뜨거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시교육감은 이날 경기 현장을 참관하며 땀 흘려 경기에 임하는 학생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도교사 및 기술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기능경기대회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대전의 직업교육 발전과 기술 인재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대회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지역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8월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기술을 연마해 온 선수들의 도전 정신이 대전 경제의 핵심 원동력이다”라며,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과 함께 우리 학생들이 기술로 자립하고 지역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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