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교육지원청, 옥천군·국회와 손잡고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도약 선언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3-24 12:45:37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시대에 부합하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비판적 문해력을 국가 경쟁력으로 삼는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를 지역 단위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서 인프라 확충·자료 공동 활용 협력체계 구축 ▲AI 기반 독서 교육 서비스 구축 ▲학교 교육 연계를 통한 '생각을 키우는 독서문화' 조성 ▲ 민·관·학 거버넌스를 통한 '책 읽는 도시 옥천'구현에 뜻을 모으고 긴밀히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옥천교육지원청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인문고전 교육 및 학생 주도 독서활동을 활성화하고, 온마을 배움터를 통한 입체적인 독서인문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시인의 고장인 우리 옥천의 정체성을 담은 '정지용 향수 그리고 노벨문학상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세계적인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정애 교육장은“디지털 전환 시대에 아이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 교육이 본질”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은 독서·인문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학교 교육의 견고한 토대 위에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입체적인 독서·인문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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