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 인적안전망 신고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3-25 12:55:07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장) 제보로 취약가구 확인…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 추진 지평면, 인적안전망 신고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세계로컬타임즈] 양평군 지평면은 지역 인적안전망의 제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가구는 지역 인적안전망인 이장의 신고로 발굴된 사례로,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인적안전망이 위기가구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 건강 문제 등으로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 취약한 상태였으며, 지평면은 현장 상담을 통해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의료·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인적안전망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평면 복지팀은 연중 상시 운영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과 자체 점검 사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틈새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