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기 서울시의원, "청와대 청년수당 불이익, 진상규명하라"
김수진
neunga@naver.com | 2017-07-27 13:58:50
[세계로컬신문 김수진 기자] 서울시의회 서윤기(더불어민주당, 관악2)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청와대 청년수당 불이익 조치 문건'과 관련해 진상규명과 책임자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서울시의회 의원과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청와대 청년수당 불이익 조치 문건 및 직권 취소 경위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중앙정부차원의 청년들에 대한 책임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보건복지부의 직권취소 철회 및 2016년도 사업 참여자 2831명에 대한 명예 회복과 후속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청년수당 불이익 조치 문건을 통해 지방분권 현실을 봤다"며 "벼랑 끝에 놓인 청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보장인 청년수당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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