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숭례문 역사 이야기' 무료 해설 운영

이효진

dlgy2@segyelocal.com | 2022-10-21 14:05:40

10월22일~11월19일 매주 토요일 하루 두 번 현장 해설 운영
▲숭례문 전경 (사진=문화재청)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오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두 차례 숭례문 무료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숭례문의 역사 및 건축적인 아름다움과 의미에 대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는 숭례문 무료 해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오후 2시와 3시 정각에 시작하며 회당 35분 정도 소요된다.
숭례문은 조선왕조 500년과 근현대를 거쳐 현재까지 이어져 온 문화유산이자, 서울을 상징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2017년까지만 운영했던 숭례문 해설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요청으로 5년 만에 다시 시범 재개되는 만큼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운영하며 관람객의 수요를 조사하고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기 해설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계획 수립에도 참고할 예정이다.
해설 프로그램은 숭례문 정면 광장 입구에서 시작해 숭례문을 통과해 그 뒤쪽 면에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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