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AR)로 즐기는 공공미술축제

이효진

dlgy2@segyelocal.com | 2021-10-14 14:12:59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노들,바람보다’AR 모바일 축제 개최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시는 모바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축제‘노들, 바람보다’를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노들섬의 바람과 함께하는 공공미술’을 주제로 총 9개의 작품 및 프로그램을 모바일 AR 플랫폼 내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축제를 구성하는 작품은 ▴HAPSA(박천강·권경민)의 ‘바람그늘’ ▴박형근의 ‘노들,sublime’ ▴박보나의 ‘코타키나 블루 1’ ▴이수진의 ‘바람의 돌림노래’ ▴노들섬 입주작가 3인(김유정·문경·김지원)이 함께한 시민참여 작품 ‘바람풍경’으로 총 5점이다.
이 작품들은 AR 플랫폼 내에 3D 그래픽으로 구현돼 모바일로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은 노들섬 잔디마당에 전시된다. 

 

특히, 노들섬에 설치되는 ‘바람의 돌림노래’와 ‘바람풍경’에는 서울시 3개 초·중학교 학생 75명이 함께 참여한다.

 

작품 전시 현장을 배경으로 촬영한 ▴하지혜의 ‘결, 바람’ 퍼포먼스도 AR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3개의 프로그램 ▴‘바람댄스’ ▴‘바람조각’ ▴‘바람대화’ 까지 비대면 축제만의 재미를 더한다.

 

자세한 정보 및 AR플랫폼은 공공미술축제 ‘노들, 바람보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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